'건진법사' 오는 23일 구형…이르면 내달 선고 전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건진법사' 오는 23일 구형…이르면 내달 선고 전망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하며 청탁 등을 알선한 건진법사 전성배씨에 대한 선고가 이르면 내달 나올 전망이다.

이에 재판부는 김 여사에게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하고 다음주 결심공판에 다시 김 여사를 구인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오후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조씨는 “유 전 행정관이 아니더라도 (지인들의 물품을) 대리 구매를 해준 적이 있다”며 “유 전 행정관이 같이 가방 교환하러 가야 하는데 같이 가 줄 수 있냐 했고,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같이 갔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