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4성 장군, 트럼프 안보관에 공개 반박…"'내부의 적' 없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4성 장군, 트럼프 안보관에 공개 반박…"'내부의 적'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도시에 주방위군을 투입하는 데 대해 미군 최고위급 장성이 공개 반박하며 소신 발언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우위 주요 도시에 주방위군을 배치하며 그 근거로 '내부의 적'을 들었는데, 임무 총책임자인 최고위급 장성이 공개 부인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월 장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내부의 적'이 주방위군을 미국 내 배치해야 할 이유"라며 "민주당이 운영하는 도시를 우리 군의 훈련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