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한학자 자서전' 사진 공개되자 "형·누나들 어떻게 마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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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한학자 자서전' 사진 공개되자 "형·누나들 어떻게 마다하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휩싸여 해양수산부 장관직 사의를 표명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자서전을 들고 찍은 사진이 언론에 의해 공개되자 해명에 나섰다.

현재 경찰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전 의원과 임종성 전 민주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을 뇌물수수 또는 정치자금법 위반 피의자로 입건한 상태다.

앞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지난 8월 민중기 특검팀에 2018∼2020년쯤 전 의원에게 명품 시계 2개와 함께 수천만 원을 제공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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