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준비에 큰 힘이 됐어요” 수능 끝난 고3 교실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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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준비에 큰 힘이 됐어요” 수능 끝난 고3 교실이 달라졌다

대학수학능력시험평가(수능)이 끝난 12월, 고등학교 3학년 교실은 늘 미묘한 무기력감이 공기를 짓누른다.

부천정보산업고 교장실을 찾은 고3 학생들이 심현도 교장(앞줄 왼쪽 세 번째), 권주형 교감(앞줄 왼쪽 두 번째)과 함께 경기도교육청의 사회 진출 역량개발 지원사업 참여로 취득한 운전면허증을 자랑하고 있다.(사진=부천정보산업고) 하지만 올해 경기도내 학교 분위기는 좀 다르다.

이 사업은 경기도내 527개 고등학교의 12만2562명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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