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극회는 2011년 연극 '노송동 엔젤'을 시작으로 꾸준히 얼굴 없는 천사를 주제로 한 연극을 제작해왔으며, 올해는 창작소극장 35주년 기념공연 창작뮤지컬로 새롭게 관객들을 만난다.
이종화 창작소극장 대표는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로 인해 더 많은 천사가 나타나 따뜻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번 창작뮤지컬에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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