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트럼프' 카스트, 대선 압승…중남미 우경화 가세(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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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트럼프' 카스트, 대선 압승…중남미 우경화 가세(종합2보)

선거 과정에서 범죄 퇴치, 불법체류자 추방, 경제 부흥을 공약한 카스트 당선인은 승리 확정 후 연설에서 "칠레에는 질서가 필요하다.거리에서, 국가에서, 잃어버린 우선순위에서 질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79) 미국 대통령과 언행이나 정치적 스타일이 비슷해 '칠레의 트럼프'라고도 불리는 카스트 대통령 당선인은 불법(서류 미비) 이민자 추방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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