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관영매체 사진에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보이는 기기를 들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북한 매체 사진에서 폴더블폰이 식별된 것이 처음은 아니다.
같은 해 전원회의 사진에서는 현송월 당 부부장이 폴더블폰을 소지한 장면이 식별됐다는 보도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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