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구단 최고 이적료를 쓰며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아로카에 입단한 미드필더 이현주가 데뷔골을 터뜨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현주는 15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아로카의 아로카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알베르카와의 2025~2026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4라운드 홈 경기 중 후반 14분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려 1-0 승리를 이끌었다.
남은 시간 아로카는 이현주의 선제골을 결승골로 지켜 알베르카를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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