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는 회사 신재명 대표가 지난 10월 분 급여부터 급여 전액을 자사주 매입에 사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신 대표는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 전략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급여 전액(여유자금 포함)을 자사주 매입에 사용한다"며 "앞으로도 밸로프의 퍼블리싱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밸로프는 지속적인 리퍼블리싱을 통한 게임 라인업 확대와 IP(지식재산권) 경쟁력 강화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