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필립이 소아암을 이겨낸 둘째 아들 도운 군의 근황을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필립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도운이가 치료를 종결한 지 벌써 3년이 되었어요"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검사 후 보상으로 병원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줬다는 일화도 전했다.최필립은 "병원을 좋아하게 만든 저만의 방법은 아주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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