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육성선수 신화'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야수 정훈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
입단 후 1년 만에 방출 통보를 받은 그는 현역으로 군 문제를 해결, 마산 양덕초등학교에서 야구부 코치로 활동하다 2009년 롯데에 육성선수로 다시 입단해 프로선수로 새출발을 알렸다.
이듬해 곧바로 1군 무대를 밟은 정훈은 2025시즌까지 16년간 롯데 유니폼을 입고 통산 1476경기 타율 0.271(4211경기 1143안타) 80홈런 532타점 76도루 OPS 0.742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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