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476경기' 내야수 정훈 은퇴…"롯데서 행복·자부심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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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476경기' 내야수 정훈 은퇴…"롯데서 행복·자부심 느껴"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롯데는 15일 "정훈이 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10년 프로에 데뷔한 정훈은 올해까지 통산 147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1 1143안타 80홈런 532타점 637득점을 기록했다.

정훈은 2021년에 135경기에 나서 타율 0.292 14홈런 79타점 70득점을 작성하며 건재함을 뽐냈고, 시즌 후 롯데와 계약 기간 3년, 최대 18억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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