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배드민턴 역사에 길이 남을 대기록에 도전한다.
월드 투어 파이널스는 올해 BWF 주관 대회 남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던 8명(팀)이 격돌하는 '왕중왕전' 격 대회다.
김원호-서승재도 ▲말레이시아오픈 ▲독일오픈(슈퍼 300)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슈퍼 750)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중국 마스터스 ▲코리아오픈(슈퍼 500) ▲프랑스오픈 ▲일본 마스터스(슈퍼 500) 우승으로 시즌 10승을 달성하며 세계랭킹 1위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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