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포르투, 광주 2개 3쿠션월드컵 우승, 랭킹포인트 240점…개인 첫 타이틀, 야스퍼스 5연패 저지, 김행직 9위 ‘세계1위’ 조명우가 야스퍼스의 5연패를 저지하고 세계3쿠션 왕중왕(월드컵 서킷 2025)에 등극했다.
조명우가 세계3쿠션 왕중왕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한국 선수로는 김행직(2019년)에 이어 두 번째다.
김행직은 당시 포르투와 청주 3쿠션월드컵에서 연속 우승, 왕중왕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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