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기내 난동’ 사건 털었다…“비지니스석을 이코노미로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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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기내 난동’ 사건 털었다…“비지니스석을 이코노미로 배정”

가수 바비킴이 ‘피식쇼’에서 10년 전 비행기 기내 사건을 다시 꺼내며 “다시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바비킴은 10년 전 비행기 기내 사건을 속 시원하게 털어놨다.

바비킴은 그럼에도 “기내에서 소란을 피웠던 것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싶다”라며 “다시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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