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벌어진 한국인 납치·감금·실종 등을 전담하는 경찰 태스크포스(TF)가 후이원 환전소에 대해 수사를 착수했다.
범죄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에 대해서는 피의자 1명을 추가해 총 4명을 입건했다.
박 청장은 "프린스 그룹 관련 피의자를 1명 더 추가해서 4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