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한빛-나노(HANBIT-Nano)'가 이번주 국내 우주 기업 최초의 상업용 발사 준비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노스페이스는 한빛-나노의 첫 상업 발사 스페이스워드(SPACEWARD) 임무 수행을 위한 최종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한빛-나노는 브라질 시간 15일 오전(한국시간 15일 저녁)부터 발사대로 이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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