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RISE사업추진단이 한국운동역학회와 함께 개최한 국제 학술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RISE사업추진단이 한국운동역학회와 공동으로 초고령사회 문제에 대응하는 '저속노화' 전략 및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을 논의하는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동아대학교는 RISE사업추진단이 바이오헬스 특성화 분야 글로벌 프로그램의 하나로 한국운동역학회와 함께 'The Future of Human Performance: Bio-Integrated and Data-Driven Health Sciences' 국제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특히 예방 중심의 '저속노화(Slow Aging)' 전략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건강관리 모델을 제시하고, 운동과학·바이오센서·인공지능·디지털 치료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적 솔루션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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