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KBS 1TV '6시 내고향'에서는 교통이 불편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산골 마을을 찾아, 청년회장 손헌수와 빅뱅 대성이 만물 트럭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다.
추운 겨울에 장사가 더욱 어려워진 만물 트럭 사장님의 일손을 돕는 것은 물론, 마을 곳곳을 누비며 고령의 어르신들이 필요한 물건을 직접 판매하고 배달까지 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하루를 만든다.
어르신들의 뜨거운 환호와 사랑을 받으며 물건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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