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희망의 집수리’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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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희망의 집수리’ 사업 완료

강화군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인 한국해비타트의 2025년 GIC 아동 안전 주거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강화군은 공모 선정을 통해 총 3가구의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을 지원했다.

강화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거 취약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뜻 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주거복지 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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