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 3호기, 금주 원안위서 운전 허가 논의…연내 준공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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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 3호기, 금주 원안위서 운전 허가 논의…연내 준공 여부 주목

이번 주 새울 3호기의 준공 여부를 결정 짓는 원자력 규제 기관의 회의가 열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업계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는 19일 열리는 '제227회 원안위' 회의에서 새울 3호기의 운영 허가를 심의한다.

사업자가 신청한 안건은 KINS의 안전성 검토와 원안위 전문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거쳐야 원안위에 상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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