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 "지하 예배당 원상회복 명령 취소, 주님의 성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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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 "지하 예배당 원상회복 명령 취소, 주님의 성탄 선물"

오정현 목사는 지난 13일 새벽 예배에서 "이런 귀한 결과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또 눈물로 기도한 모든 교인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판결은 서초 예배당이 은혜의 저수지, 사역의 병참기지가 되어 한국교회 부흥을 재점화하고 세계 선교 마무리에 쓰임받게 해 달라는 간절한 간구를 들으신 주님께서 주신 성탄 선물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여러 일이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17년의 모든 건축 과정을 영광 받는 것으로 정리해 주신 줄 믿는다"고 말했다.

2010년, 서초구는 교회 신축 과정에서 지하 1,077㎡ 도로를 어린이집 등 공공시설 기부채납 조건으로 점용 허가를 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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