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국제협력단, 소셜벤처기업 '글로벌 임팩트 확산' MOU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과 지난 12일 경기도 성남시 KOICA 본사에서 'CTS참여 소셜벤처기업의 글로벌 임팩트 확산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보의 소셜벤처 지원제도 및 임팩트 금융을 KOICA의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 'CTS'와 연계해 소셜벤처의 글로벌 진출과 사회연대경제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CTS 참여기업에 ▲소셜벤처 전용 기술평가 ▲사회적 가치 측정 ▲임팩트 보증 ▲컨설팅 ▲우수 소셜벤처 추천 등 맞춤형 종합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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