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생방송 중인 3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 유튜버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이에 대해 피해자는 "합의할 의사가 전혀 없다"며 "일곱 군데 넘는 흉터가 몸에 남아 있고 수면제 없이는 잠을 못 잘 정도로 고통이 크다"고 밝혔다.
당시 B씨는 인터넷 생방송 중이었으며, 해당 방송에는 범행 장면이 그대로 노출되지는 않았으나 A씨가 욕설하는 음성과 흉기에 찔린 B씨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