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이 경남 양산에서 문을 연다.
15일 양산시 등에 따르면 부산대 양산캠퍼스 첨단 산학단지에 들어선 연구원이 오는 17일 준공식을 연다.
내년 상반기부터 천연물이 포함된 건강식품, 화장품, 한약재 등의 제품 안전성을 검사와 부작용 관리, 관련 연구 개발,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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