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은 tvN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불렸고, 2026년에는 작품 3편을 연달아 꺼내 들게 됐다.
인터뷰에서 김혜윤은 2025년 영화 3편과 드라마 1편을 소화하며 쉼 없이 달렸던 시간을 돌아봤고, “공개된 작품은 없었지만 2026년을 향해 달려가는 해였다”라고 했다.
김혜윤은 ‘살목지’에서는 1시간 반 내내 공포에 질려 있는 캐릭터를 연기했고,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과는 결이 다른 수수한 모습을 보게 될 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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