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탁재훈이 미국에서 공부 중인 아들, 딸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서장훈은 탁재훈에게 2004년생 아들 이야기를 꺼내며 "형 아들이 엄청 덩치가 좋더라.키가 186cm 정도 되냐"고 물었고, 탁재훈은 "189cm다.힘이 엄청 좋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탁재훈은 "미국에 미시건 대학교 다닌다.졸업하면 미국에 계속 있겠다고 하더라.친구들과 포테이토 사업을 한다고 한다.감자칩 사업이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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