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의 고율 관세 이후 줄어든 대미 수출을 상쇄하기 위해 수출시장을 빠르게 다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5일 발표한 '미국 관세 부과 이후 중국 수출선 전환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10월 중국의 대미 수출은 17.7% 감소했지만 대세계 수출은 5.3% 증가했다.
보고서는 중국의 수출 전환이 일시적 대응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에 가깝다며 한국 기업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