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폭로 후 협박… 조작 카톡·사진 유포”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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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폭로 후 협박… 조작 카톡·사진 유포” 주장

배우 이이경 사생활 루머 폭로자라고 밝힌 독일인 여성 A 씨가 “폭로 이후 지속적인 협박을 받아왔다”라고 주장했다.

A 씨는 최초 게시한 카톡 대화 화면을 캡처해 보관 중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조작된 카톡 대화 유포, 사적인 사진 유출, 의도적인 신상 훼손 및 협박 관련 정황과 증거를 기록하고 보관 중이며,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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