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종이 2년 안에 결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민종은 "작년까지 되게 힘들었다.삼재라고 하는데 그냥 삼재가 아니라 악삼재라고 하더라.어머니가 생전 찾아가던 선생님을 찾아갔다"고 운을 뗐다.
김민종은 또 영화 시사회에서 한 여배우에게 설렜던 일화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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