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기강 어떻게 잡았길래…강남 "촬영장 분위기 달라져"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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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기강 어떻게 잡았길래…강남 "촬영장 분위기 달라져" (집대성)

공개된 영상에서 강남은 대성이 '한일톱텐쇼'에서 자신이 하차하려고 할 때는 끝까지 함께하자며 설득을 했지만, 6개월 뒤에 비싼 위스키를 선물하면서 대성 자신이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강남은 "근데 변화가 있었다.린 누나랑 지금 하고 있는데, 너 깜짝 놀랄 거다.(출연) 가수들의 모습이 바뀌었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대성은 "린 누나가 또 기강을 잘 잡으니까"라고 반응하며 린이 편해졌냐고 물었고, 강남은 "저도 요새 일찍 간다.평소보다 40분 전에 간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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