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18개 아파트단지 대상 '찾아가는 입주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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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18개 아파트단지 대상 '찾아가는 입주민 간담회'

서울 영등포구는 관내 공동주택 18개 단지를 찾아가 입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공동주택 입주민 열린 간담회'를 열고 총 700여명의 주민과 소통했다고 15일 밝혔다.

간담회는 최호권 구청장이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생활 현장의 불편 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 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행정과 주민이 직접 만나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공동주택의 안정적 관리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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