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카 최고 이적료' 이현주, 포르투갈리그 데뷔골로 연패 저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로카 최고 이적료' 이현주, 포르투갈리그 데뷔골로 연패 저지

구단 최고 이적료로 아로카 유니폼을 입은 미드필더 이현주(22)가 포르투갈 프로축구 무대에서 첫 골 맛을 보면서 팀의 연패 사슬도 끊어냈다.

지난 7월 아로카로 이적해 2도움만 기록 중이던 이현주가 포르투갈 리그에서 12경기 만에 기록한 첫 골이었다.

관련 뉴스 유럽파 이현주·김민수, U-22 축구대표팀 전지훈련 합류 불발 U-22 축구대표팀, 사우디아라비아 전지훈련…해외파 7명 가세 K리그1 제주, 뮌헨·LAFC와 손잡고 '제2의 김민재·손흥민' 육성 아로카 이현주, 포르투갈 프로축구 데뷔전서 선제골 도움 '뮌헨 2군 출신' 미드필더 이현주, 포르투갈 1부 아로카로 이적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