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과 최형인 PD가 '런닝맨'에서 하차했다.
이날 유재석은 "형인이가 출산 때문에 오늘이 마지막"이라며 "조연출부터 시작해서 5년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또 제작진은 "2대 임대 멤버인 최다니엘의 마지막 촬영"이라며 최다니엘의 출연이 12월까지 정해져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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