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수 대표인사는 2022년 12월 12일 제6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2024년 연임을 거쳐 이번 재연임으로 총 4년간 용인문화재단을 이끌게 됐다.
김혁수 대표이사는 재임 기간 동안 용인문화재단의 조직 안정화와 주요 문화시설의 경쟁력 강화, 지역 기반 문화예술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용인의 문화 브랜드가 시민의 삶 속에서 작동하도록, 누구나 자신의 생활권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용인시를 만들겠다”며 “재단은 시민·예술인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 더욱 책임 있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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