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비상구 조작하면 민사소송, 탑승거부...무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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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비상구 조작하면 민사소송, 탑승거부...무관용"

대한항공이 항공기 비상구 조작 및 조작 시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 대응한다.

대한항공은 15일 "운항 중 비상구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할 경우 예외 없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라며 "형사 고발은 물론 실질적 피해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도 검토하는 한편 해당 승객에게는 탑승 거절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조사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비상구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한 사례는 14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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