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자식 농사 잘 지었네 "아들·딸 美 명문대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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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자식 농사 잘 지었네 "아들·딸 美 명문대 재학 중"

서장훈은 탁재훈과 함께 이동 중 탁재훈 아들과 관련된 기사를 확인했고 “아들 키가 186cm냐”고 물었다.

탁재훈은 아들이 미시간대학교를 다닌다고도 덧붙였다.

딸에 대해서는 “딸은 파슨스 대학교를 다닌다.한번 휴학해서 내년에 같이 졸업을 한다”고 설명했고 서장훈은 “자식 농사를 잘 지었다.아들, 딸이 다 좋은 학교를 다닌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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