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케 쇼 장편 데뷔작 '굿 포 낫씽' 내년 1월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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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케 쇼 장편 데뷔작 '굿 포 낫씽' 내년 1월에 본다

미야케 쇼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 '굿 포 낫씽'이 내년 국내 관객을 만난다.

지난 14일부터 책 '굿 포 낫씽' 펀딩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굿 포 낫씽'을 본 하마구치 감독이 미야케 감독에게 질문 10가지를 보냈고, 미야케 감독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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