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탁재훈이 미국에서 유학 중인 자녀들에 대해 흡족해 했다.
그러면서 "아들은 졸업 후 한국에 오냐"고 물었고, 탁재훈은 "그냥 미국에 있겠다더라.
서장훈이 "아들 딸이 다 좋은 학교에 다니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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