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콘서트 앞 암표 거래… 중국인 포함 6명 현장 검거
한류 그룹 빅뱅 멤버이자 솔로 가수 지드래곤의 콘서트 현장에서 암표 거래를 시도하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중국 국적자 가운데 한 명에 대해서는 통고처분이 내려졌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최근 당정 협의를 통해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체육시설설치법 개정안을 이른바 ‘암표 3법’으로 묶어 정기국회 내 통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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