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에서 블랙퀸즈의 막내 아야카가 한 방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앞선 4회 말까지 10:10으로 박빙의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5회 말 공격 상황에서 가장 먼저 타석에 등장한 아야카는 ‘소프트볼 선출’다운 감각적인 타구를 선보인다.
과연 블랙퀸즈 ‘최고 에이스’ 신소정이 이름값을 해낼지, 블랙퀸즈 vs 경찰정 야구단의 최종 경기 결과는 16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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