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안동시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양반과 머슴’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머슴으로 살고 싶지 않은 김종민이 포효하는 장면과, 인력거꾼이 된 유선호가 외국인 손님을 안전하게 태워다주며 퇴근 벌칙을 완료하는 장면은 각각 수도권 기준 7.6%, 전국 기준 9.4%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선성현문화단지의 관아로 향한 멤버들은 왕위와 수라상이 걸린 저녁 식사 복불복 ‘재주는 머슴이 부리고’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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