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정경호, 1심 패배 후 반격 시작…시청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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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정경호, 1심 패배 후 반격 시작…시청률 8%

‘프로보노’ 정경호가 화끈한 법정 플레이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강훈이 매일 먼 길을 이동해 프로보노 팀을 찾아왔다는 사실을 전하며 이번 소송에 대한 간절함을 재판부에 상기시켰다.

우명훈의 공세에 강다윗은 웅산그룹 최웅산 회장을 증인으로 신청하며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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