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4’ 36회에서는 이동국의 라이온하츠FC와 구자철이 이끄는 FC캡틴의 후반기 리그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구자철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에게 삼각형 전술을 주문했다.
6경기 연속 무승에 빠진 라이온하츠 선수들은 경기 후 그라운드에 주저앉았고, 구자철은 감독 데뷔 4경기 만에 첫 승을 확정 지으며 선수들과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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