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한국을 부르고 있다" 안세영, 서승재-김원호 배드민턴 전설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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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한국을 부르고 있다" 안세영, 서승재-김원호 배드민턴 전설 쓴다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 5개 종목에서 연간 월드투어 포인트 합산 상위 8명·조만 출전할 수 있다.

그는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와 8개 BWF 월드투어 대회에서 우승하며 시즌 9승을 기록한 바 있다.

서승재-김원호도 이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안세영과 나란히 역대 한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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