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젠쿠이가 남긴 '유전자 편집'의 거대한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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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젠쿠이가 남긴 '유전자 편집'의 거대한 그림자

중국 과학자 허젠쿠이(41)는 단상에 올라 “나는 세계 최초의 유전자 편집 아기가 태어났음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생명과학계가 수십 년간 금기처럼 합의해온 인간 배아 유전자 편집의 선을 단 한 사람의 결정으로 넘어섰기 때문이다.

그가 선택한 기술은 유전자 가위로 불리는 크리스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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