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5명의 아내와 14명의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럿의 아내들은 캐머런(29), 제시카(31), 레타(28), 개비(30), 다이애나(30) 등 총 5명으로, 이들은 서로를 '자매 아내(sister wives)'라고 부르며 공동으로 14명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배럿은 캐머런과 제시카와 가장 오랜 기간 관계를 이어왔으며, 가장 최근 합류한 다이애나와도 4년째 함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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