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브리스틀 박물관에서 유물 600여점이 도난당해 경찰이 용의자 4명을 공개 수배했다.
해당 유물들은 영국 제국 및 영연방 컬렉션에 속한 것으로, 구(舊) 영국 제국·영연방 박물관의 소장품이었다.
워커 책임자는 "이 유물들은 영국 제국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라며 "많은 국가에 문화적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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