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로또 4등 당첨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지난달 29일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생방송에서 ‘황금손’으로 출연해 로또 복권 추첨에 나섰는데 해당 회차에서 박하선의 매니저가 3등에 당첨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박하선은 “이번주 로또 황금손은 나야 나 나야 나.여러분 저 진짜 황금손인가봐요.우리 회사 매니저 한 분이 어제 저 나와서 샀는데 3등 당첨! 와 나 100만 원은 처음 봐.맨 마지막 사진이 인증샷.어릴 때 즉석복권 10 얼마 당첨된 이후로 내 주변 최고 액수 부럽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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