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설계 완성" 이승우 부산시의원, 농어업인 수당 지급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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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설계 완성" 이승우 부산시의원, 농어업인 수당 지급 성사

이승우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가 농어업인의 공익적 기능 보상을 위해 추진한 공익수당을 12월에 6000여 농어가에 첫 지급한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기장군2)이 3년간 집요하게 추진해 온 '부산광역시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 조례'의 실질적 집행을 위한 예산이 최종 의결되면서, 부산지역 농어업인 6142 농어가에게 공익수당이 오는 12월 중 처음으로 지급된다.

이번 2025년 4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농업인 공익수당 17억 6904만원, 어업인 공익수당 4억 4208만원 등 필요한 예산이 전액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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